- 특별히 설계된 장애인버스로 원하는 여행지 무료이동, 지난해 11월 도입이후 매회 매진행진
- “불의의 사고 후 다시 찾은 바닷가, 지친 간병생활 속 잊지 못할 가족여행” 등 감동 사연 연이어
- 오는 18일 장애아동·청소년을 위한 ‘양평치즈마을 체험행사’ 개최로 서비스 확대
- 한국영 이사장 “더 많은 분들의 버킷리스트가 이뤄질 수 있게 꾸준히 보완하여 추진할 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5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