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60여개 시·군, 100여 농가 직접 만나는 건강한 농산물 직거래, 도심 장터 개장(4.18.)
- ‘6色서울’을 주제로 청계광장 등 6개소에서 다채로운 콘텐츠로 전년 38회→금년 60회로 운영 확대
- 시, 도농상생의 현장이자 건강한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판로 확보 장으로 운영할 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5267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5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