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시민·전문가 토론 이어 4.20.(목) 14시 조합·건설사 등과 함께 2차 논의
- 공동주택 명칭 제정과정·경제적 가치 등 생생한 현장 및 업계 의견 오갈 것 기대
- 시 “토론회 계기로 아름답고 부르기 쉬운 명칭 제정하려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되길”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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