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챔피언십 결승전…도시홍보, 관광유입 기대
- 국내결승전에만 관객 2만명 참여…고척돔에서 한국의 K-컬처 열풍을 이어갈 것
- 시, 게임 제작~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 강화해 게임산업계 지원 강화
- 광화문 거리응원, 팝업스토어, e스포츠 문화체험 등 도시 전역 이스포츠 축제화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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