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 2월 상암에서 자율차 운행을 시작한 이후 14개월 만에 자율차 탑승객 2만명 돌파
- 자율주행 운행거리 총 11만 2천km로 지구 2.8바퀴 돌아…복잡한 서울 도심 곳곳에서 기술 상용화 중
- 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울 상암, 청계천, 청와대 등 곳곳에서 자율차 탑승 이벤트 시행
- 5월 한달간 청계천, 청와대 뿐만 아니라, 유료(2,000원)로 운영되는 상암에서도 자율차 무료 운행
- 어린이, 청소년 등에게는 기념품 제공…탑승 후기 남기면 커피쿠폰 무료 증정(선착순 500매)
- 만 6세 미만 영유아의 안전한 자율차 탑승을 위해 청계천?청와대 자율주행버스에 안전의자(카시트) 설치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5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