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시장, 24일(월) 은평구 ”두더집”서 고립?은둔청년, 시설 관계자 등과 간담회
- 시, 원스톱 지원체계 가동에 이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산
① 체계적 지원 : 신청·접수 → 지원 → 사회복귀 →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지원?관리
② 사회적 관심확산 : 차별과 무관심 대신 고립?은둔 극복 응원, 지지 분위기 조성 - 그간 고립은둔 지원 활동을 해 온 전문 민간기관과 컨소시엄 구성, 공동협력 추진
- 내년까지 서울청년센터 내 전담TF 구성 등 시범사업 거쳐 ’25년 이후 시?구 협력 대응 모델로 전환
※ 지역밀착형 모델 개발, 민관 정책협의체, 청년 커뮤니티와 활동 공간 확대 지원 - ’23년 참여자 모집은 4.25(화)부터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 및 전화 통해 상시 접수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5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