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통장 참가자 330명에게 최대 10회 심리상담 지원 Post published:2023년 4월 26일 Post category:기타 서울시복지재단-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협약 체결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청년통장 참가자에게 진단검사를 통한 체계적인 맞춤상담 지원 재무관리교육부터 전문심리상담까지 더욱 촘촘해진 서울시 청년복지 기대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5903 Tags: 서울시, 심리상담, 청년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서울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체조·댄스를 배우는 스포츠 in 아트스테이션 운영 Next Post서울시, 기업과 손잡고 폐현수막 문제 해결 나선다.. 산업원료로 재활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