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개 시장 800여개 점포에 예산 20억원 투입해 안전·위생중심으로 판매대 개선
- 소비자 눈높이로 판매대 높이고 상품과 점포 특징 반영, 디자인적 요소 가미해 구매 욕구 높여
- 원산지·가격표시 가독성 확보, 고객안전선 준수해 차량사고 및 화재피해 등 예방
- ’21년부터 현재까지 670여 개 점포 판매대 개선, 유동인구 증가와 시장활성화 도움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5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