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4.26.~27 이틀 간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열려
- 해외, 금융, IT 등 분야별 현직자와의 만남, 동기부여와 강점찾기 전문가 강연 진행
- 청년 특화 정책 체험, 진로적성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해
- 서울시, “진로준비로 지친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과 활력을 함께 제공할 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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