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행복에 미치는 ‘먹거리·식생활 중요도’ 7.64점(10점평균)으로, 증가 추세
- 채소류 적절 섭취자는 전년보다 6.9%p 감소, 가당음료 과다섭취자는 2.7%p 증가
- 시민 87.3% 서울시내에서 판매되는 식품 ‘안전하다’…국내산 식재료 ‘안전’ 97.3%
- 시, 안전한 식품 즐겁게 소비할 수 있는 ‘식생활지침’ 마련, 간편소비 식품 관리 강화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5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