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랫폼·프리랜서 전문 세무사가 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4곳에서 직접 상담
- 신고 대상 여부, 필요서류 및 신고 방법 및 납부 요령 등 센터별 주 2회 진행
- 이동노동자쉼터, 지하철 역사 등 ‘찾아가는 상담’도 16회 추가 실시, 야간상담도 가능
- 유튜브에 온라인 세무교육 동영상도 공개, 사각지대 노동자 위한 다양한 지원 펼칠 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6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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