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부터 시간 제약, 연령, 신체장애가 있어도 공원을 즐길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촉각·청각 등으로 건축물을 감상하는 시각장애인 대상 투어, 나무 지도를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에코티어링, 명상 테라피 체험까지… 이색적인 활동 제공 예정
- 문화비축기지, 초안산근린공원, 쌍문근린공원, 계남근린공원, 용왕산근린공원, 관악산 6개 공원에서 운영
- 향후 더 많은 공원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 발굴 계획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6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