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5월 7일(일)부터 ‘해설이 있는 한양도성’프로그램 운영
- 성곽도시 서울의 아픈 역사와 변화를 해설과 함께 만나는 시간
- 정동 순성길과 백악산 개방지역 2개 해설 프로그램 63회, 1,540명 모집
-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통해, 5월 2일(화)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시작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6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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