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까지 세 차례 걸친 연작 전시… 첫 부제 ””건축과 예술”” 6.18(일)까지
- 건축작업 과정, 결과물·부산물 전시 통해 건축가의 예술적 기질과 관점 공유
- 시 “건축을 새로운 시선으로 마주할 기회, 연말까지 이어질 전시 관심 바라”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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