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오동근린공원의 상징인 자락길을 형상화한 책쉼터 개관식, 5월 2일
- 공원환경과 어우러지는 목재 건물로 조성하고 개관 기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 무장애 숲길, 유아숲 체험원, 치유의 숲길, 들꽃향기원 등 다양한 주변 공원시설과 함께 만나볼 수 있어 높은 만족도 기대
- 시,’26년까지 총 20개소 조성 예정으로 현재 7개소 운영 및 6개소 추진중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6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