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년 ‘방치자전거→재생자전거’로 탈바꿈(2,408대)…탄소배출 감축·자활근로자 소득 증대
- 5월, 방치자전거 집중수거로 도시미관 개선 및 자전거이용자 편의 증진
- 집중 수거기간 중 대학교, 아파트 등 사유지 대상으로도 수거지역 확대
- 미사용 개인자전거는 자활센터의 ‘우리동네 자전거포’에 기증 요청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6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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