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서울시 21개 자치구 29회 공연, 문화예술 사각지대 해소 기대
·예술로 동행
은 2016년부터 시작된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사회공헌사업 - 클래식, 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장르로 서울시민과 적극적 만남
- 지난 3월 용산아트홀 공연, 관객 1,000여명 몰려 성황리에 마무리
- 5월 가정의 달은 서초구와 중구 복지시설에서 뮤지컬갈라쇼 진행 예정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6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