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3일(화)~25일(목) 서울공예박물관과 문화재보존과학센터 공동 주관으로 ‘보물 자수가사’ 보존처리 현장 공개
- 1979년 보물 지정 후 최초 공개로서 보존처리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전통 자수기법과 바느질법, 보존처리 최신 기술 정보 등을 생생히 살펴볼 수 있어
- 5월 23~25일까지 3일간 매일 3회(9:30, 13:30, 15:30) 총 125명 선착순 모집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6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