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서울 수돗물 사용량, 상업시설 중심 증가…엔데믹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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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2022년 지난 4년간 코로나19 전후 수돗물 사용량으로 본 서울시
  • 상업?공공시설 사용 ‘일반용’과 ‘욕탕용’ 수돗물 사용, 지난해 보다 늘어
  • 25개 자치구 중 증가율 1위는 중구, 감소율 1위는 구로구 지역 특성 반영
  • 수돗물 최다 소비 상업시설은 코엑스?센트럴시티, 공공시설은 서울대?서울아산병원
  • 올해 1분기 사용량은 2억 5천만 톤으로 전년동기비 0.7% 증가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7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