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공간·장비 지원뿐만 아니라 패션 인재 역량 강화 지원…12월까지 정기교육
- 현장 수요 많은 카메라·조명, 오르빗뷰 사용법과, 라이브커머스 3개 분야 편성
- 시, 동대문 패션상권 경쟁력 키우고, 장기적으로 관심있는 중장년,청년까지 확대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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