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세종로·종묘·훈련원공원 주차장 시행, 인근 민영주차장보다 저렴하게 이용
- 반포천 복개주차장 요금할인 시범시행으로 정책효과 확인…주차난 해소, 이용률 증가 기대
- 일상회복 영향 이용 증가한 관광버스 주차장 요금 할인…2시간 이내 50%↓
- ‘23년 하반기까지 이용률 낮은 공영주차장 추가 선정하여 대상지 확대 추진…창의적 교통행정 실현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7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