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도성 성곽마을, 음악회·마을해설·체험프로그램 등 문화 프로그램 새단장
- 5월 20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2시 순성객을 위한 369마실 앞 작은 음악회 개최
- 충신동 한옥「흥인재」에서 ‘테라리엄 체험’, 369마을에서는 전시와 공연도
- 성곽마을 여행자안내센터에서는 서울 거주 외국인을 위한 전각체험 월 1회 운영
-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통해, 5월17일(수)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시작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7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