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작업실은 부동산이 아니다’, 서울시 창작공간 국제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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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문화재단, 23일(수)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
– 젠트리피케이션과 예술인 복지를 관통하는 ‘예술가의 작업실’을 키워드로
– 영국, 미국, 프랑스 등 해외를 비롯해 국내 사례분석을 통해 해결 방안 모색
– “문화예술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갈 기회”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searchType=ALL&searchWord=&list_start_date=&list_end_date=&pageSize=10&branch_id=&branch_child_id=&pageNum=2&communityKey=B0158&boardId=29592&act=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