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길에 지하철역에 캐리어 맡기고, 퇴근후 공항에서 픽업후 출국 가능해져
- 외국인은 무거운 캐리어 맡기고 관광 즐긴 뒤, 목적지 인근역에서 찾으면 돼
- 온라인·현장 접수 모두 가능, 지역경제 활력 및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 서비스 안정화 위해 배송 범위 점진적 확대 예정
- (5월 22일) 서울역, 김포공항역 등 4개소 ↔ 공항(인천·김포)
(6월 중순) 서울역 등 269개역, 공항(인천·김포) ↔ 공항(인천·김포)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7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