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정원도시 서울 구상 발표…서울이 365일 녹색으로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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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시장, ‘비우는 도시, 녹지연결, 자연공존, 정원감성’ …‘정원도시 서울’로의 방향성 제시
  • (비움) 송현동 부지 열린공간, 마곡 유휴부지는 서울식물원과 연계해 야생초화정원으로 탈바꿈
  • (연결)서울광장 소나무숲으로 조성, 덕수궁길에 옛 담장둘레 표현, 서울둘레길은 더 쉽고 짧게 코스 정비
  • (생태) 남산 생태 이용한 숲박물관 조성, 불광천·묵동천 등 4개소 도심 생태명소인 ‘물의정원’으로 시범조성 – (감성) 서울정원박람회 내년부터 국제정원박람회로 확대, 하늘·율현공원 등 대규모 꽃정원 6개소 조성
  • (시민참여) ‘정원도시 서울’에 참여희망하는 시민과 기업 위해 ‘내 나무 갖기 프로젝트’ 추진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8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