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쾌적한 시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이륜차 주행소음 실태조사’ 결과 발표
- 주택가 골목 14,607대의 이륜차 모니터링 결과, 1시간 통행량 최고154대, 평균1.9~54.3대
- 주행 순간 소음도 최고 101.5데시벨까지 증가, 주변 1시간 소음도 최대 9.6데시벨까지 증가
- 전기이륜차와의 주행소음 최고 10데시벨 이상 차이, 교체 시 주택가 소음도 저감 기대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8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