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500명에 정서안정·사회적응 돕는 반려식물 보급 Post published:2023년 6월 1일 Post category:뉴스 반려식물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적응력 향상, 사회 일원으로 안정적 정착 도와 키우기 쉬운 무늬아이비 등 1인당 3개 보급, 사회관계망(SNS)으로 재배 어려움 상의하고 활동도 공유 희망청년 300명 대상 정서회복을 위한 원예치료프로그램, 6월부터 총 20기 운영 고립·은둔청년 자아존중감 향상 및 사회활동 기회 제공 등 긍정적 효과 기대 원출처 : http://<!– wp:quote –>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wp:paragraph –> <p>원출처 : </p> <!– /wp:paragraph –></blockquote> <!– /wp:quote –> Tags: 반려식물, 서울시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서울시, 환경의 날 맞아 6월 3~4일 서울광장 우리가 그린 페스티벌 개최 Next Post무더위 날리는 밤의 도서관…서울시, 6월부터 광화문 책마당 야간 운영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