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공예관 새단장 후 개막전 개최
- 오는 10월 1일까지 서울시 무형문화재 장인 4인의 작품 이어서 선보여
- 단청, 민화, 목가구 등 통해 서울시무형문화재 및 장인들을 알리는 계기 마련
- 전시된 작품은 전시 종료 후 구매도 가능… 전통공예 부활의 계기가 되길 기대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9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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