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 전 7월까지 매주 1회 729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내 마약류 의심 식품 집중 모니터링
- 시,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 대상 마약류 예방 교육 실시, 실효성 있는 감시활동 추진
- 출처 불분명하거나 개봉된 식음료는 절대 섭취하지 않고, 발견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 어린이 기호식품업소 7,211곳 점검, 어린이 식품 안전 확보와 마약류 유입차단 기대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90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