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색 살려 숲세권 주거단지 구현…서울시, 신림동 675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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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 신림동 675일대, 1480세대 규모 지형순응형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 1종주거 등 개발제약, 유연한 도시계획기준 적용하여 사업 실현성 증대
  • 목골산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스카이라인, 지역과 조화로운 도시경관 창출
  • 공원·문화복지시설 등 입체 조성, 지역공동체의 거점공간 기대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90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