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년 9월 공개한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 데이터 서비스 확대…시민 편의성 제고
- 기존 서울 명소의 실시간 인구 혼잡 및 예측 정보에 문화행사 정보·전기차 충전소 정보 추가
- 서울 주요 명소·인구 밀집 지역 추가…기존 50곳에서 113곳으로 서비스 장소 확대
- 오픈 API로 개방하여 누구나 활용 가능…메타버스?가상현실 등 기술 결합 서비스 창출 기대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