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진 한 달여만에 349개소 참여 이어, 155개소 추가 동참해 총 504개소로 확대
- 아이 환영 스티커, 아이용 식단·의자, 그리기 도구, 기저귀 교환대 등 다양한 편의 제공
- 양육자 존중 문화 확산과 함께, 타인을 배려하는 이용예절 캠페인도 병행
- 시 “가족 방문이 많은 생활권 소상공인 음식점 대상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91441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9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