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조기 발굴, 맞춤형 서비스 제공해 자립 가능하도록 지원
- 서울청년센터 중심으로, 5개 분야 15개 전문기관이 정책 서비스 연계…촘촘한 안전망 구축
- 협의체 통해 사회안전망 모델 확정…하반기 시범운영 후 내년 부터 본격 가동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9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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