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립준비청년 전용공간 영플러스서울 삼각지역 용산 베르디움프렌즈에 개소
- ‘자립지원전담기관’ 이전하여 상담, 사례관리, 교육, 특화프로그램 등 원스톱 지원
- 공간 조성 단계부터 자립준비청년 직접 참여, 이색동물 카페, 작품 전시 갤러리 마련
- 오세훈 시장, 6일 개소식 참석…성악가 조수미 등과 자립준비청년 위한 명예멘토 가입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9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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