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부터 초·중·고등학교 20개교 찾아가 시원한 아리수와 아리수 음료 무료 제공
- 잠수교, 공원, DDP, 노들섬 등 시민 휴식 공간으로 이동식 체험관이 찾아간다
-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쪽방촌, 노숙인지원센터 등에서도 시원한 아리수 제공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9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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