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이용 편의 개선 계획 본격 추진…약자와 동행하는 교통정책 실현 총력
- 장애인콜택시, 연내 단기운전원 150명 투입?’25년까지 208대 증차…대기시간 감축
- 택시업계와 ‘특장택시’ 30대 10월부터 시범운행, 차량 추가 확보 효과 전망
- 바우처택시,1,600 → 7,600대로 확대하고 요금체계도 개선…비휠체어 장애인 편의↑
- 단체이동 및 관광 지원하는 ‘장애인버스’ 확대, 장애인 교통 이용 환경 개선 최선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93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