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희곡 쓰기 프로그램 개최
- 극작가 장영의 안내를 따라 서울을 소재로 나만의 일상과 추억을 단막 희곡으로 집필
- 서울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서울기록화’를 통한 새로운 형식의 서울기록 발굴 기대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9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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