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강화 등에서 서울 진입 시 처음 만나는 교량 ”신행주대교”에 LED조명 교체
- 주탑 및 거더 측면 부분에 서울대표색 연출… ”23년부터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
- 지나치게 화려한 연출?과다한 빛 절제, 친환경 조명으로 에너지?탄소 배출 절감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94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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