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보존·분석 전문가들 모이는 교류의 장 열린다

『문화유산 분석·연구 콜로키움』 개최 / 8월~11월,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2시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김연수)은 8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국립문화재연구원 분석과학관(대전시 유성구)에서 문화유산 분석과 연구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이야기를 나누는『문화유산 분석·연구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 콜로키움(Colloquium) : 발표자가 발표를 한 후 참여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토론 방식

『문화유산 분석·연구 콜로키움』은 문화유산과 관련한 최신 연구 동향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보존, 고고, 미술,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기획되었다. 상반기에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최되었으며 높은 관심 속에서 매회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하반기 주제 강연은 ▲ <8월> 문화유산 물리탐사와 최신 연구동향 (강웅, 한국지질자원연구원), ▲ <9월> 루미네선스 연대측정: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최정헌,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 <10월> 고고학이 bone 사람 뼈(김재현, 동아대학교), ▲ <11월> 캄보디아 프레아피투 사원 및 코끼리테라스의 보존처리와 현황(정선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순으로 진행된다. 매회 주제 강연을 마친 뒤에는 질의응답과 참석자들 간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문화유산 연구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와 일반인은 누구나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042-860-9089)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국내 문화유산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출처 : https://www.cha.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newsItemId=155704285&sectionId=b_sec_1&pageIndex=1&pageUnit=10&strWhere=&strValue=&sdate=&edate=&category=&mn=NS_01_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