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상암동 최종 선정···지하화·자동화 엄격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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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암동 481-6 등 2개 필지․2만1천㎡ 규모, 현 마포회수시설 2035년 철거 예정
  • 청소차 전용도로‧폐기물 저장소 등 지하화, 최고수준 오염방지 설비 도입해 안전성 확보
  • 지상은 시민․관광객 위한 랜드마크로 조성, 1천억원 규모 주민편익시설․기금 조성
  •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는 기각 결정
  • 지속적인 주민 소통, 최신 환경기술․최첨단 설비 도입해 안전한 시설로 건설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95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