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신고 접수, 경찰관 연결중” 음성 추가…주변에 위기상황 알려 관심 환기
- 2만3천여 개 비상벨 위치(11월), 위험지역 회피 ‘안전경로’(12월) 등도 제공
- “22만 명 내려받기 ‘안심이앱’으로 긴급신고, 안심귀가택시 등 안전귀가 서비스 이용 당부”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9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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