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4일 고립은둔 청년 종합계획 수립 후, 9.12 현재 1,078명 신청·발굴, 502명 선정 지원 중
- 올해 잔여기간을 감안해 9.15 모집 마감 후, 연말까지 참여자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계속
- 모집기간 이후 발굴 청년에 대해서는 청년 마음건강 사업 연계 및 별도 관리하며 내년 사업참여 예정
- ①활동형 고립청년에게 직무훈련/일경험, ②활동제한형에게 사례관리 중심 자기성장 집중지원
- ③은둔형 청년에게는 정서·관계·신체회복 등 기초생활 습관부터 배양, 공동생활숙소 제공 등
- 아모레퍼시픽, 아동권리보장원, 민간배달앱 등 대외기관 MOU 체결, 민간 협력 손길 더해져
- 서울시, 24년부터 활동공간 확대, 민간 협업을 통한 사회안전망 정비, 장기관리 체제 전환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96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