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단,알제리,카타르,쿠웨이트,말레이시아 등 아시아·중동 지역 15개국 대사관 참여
- 두바이 ‘부르즈 알 아랍’ 총괄 셰프 출신 에드워드 권이 재해석한 한국식 할랄 음식 소개
- 개발된 신메뉴는 오는 11월부터 N서울타워에서 국내외 관광객에도 선보일 예정
-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살람서울 레스토랑’ 발굴 ? 확대 등 관광편의 제고 지속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9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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