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어린이집 공기질 부적합 시설 중 85.7%가 총부유세균 초과 시설
- 실시간 측정이 어려운 총부유세균의 측정기술 한계를 해결한 예측 모델 개발
- 통합환기지수 활용 다양한 공기오염원 관리 가능…‘고농도’ 알림으로 즉시 환기 유도
- 맞춤형 환기로 계절마다 유행하는 병원성 세균 감염을 줄일 것으로 기대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97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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