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빅데이터 분석해 동네 소상공인 살린다… 청년컨설턴트 50팀 참여

  • Post category:뉴스
  • ‘제2회 골목경제부활프로젝트’ 성료, 31일(화) 우수 컨설팅 사례 발표회 개최
  • 전문교육 수료한 청년50팀과 소상공인 1대 1 매칭, 상권·고객 빅데이터 분석 후 컨설팅
  • 참여 소상공인 월평균 매출 38% 상승, 빅데이터 분석자료 실제 가게 운영에 도움돼
  • 빅데이터 플랫폼과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 결합, 빅데이터 대중적 활용가치 증진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99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