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전동차 객실 공간 확보하여 혼잡도 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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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1월 전동차 내 객실의자 개선…4?7호선 각 1편성 2개 칸 내 의자 제거
  • 혼잡률 40%까지 개선, 칸당 12.6㎡ 탑승 공간 확보하여 승객 편의 증진
  • 시범사업 점차 확대하여 더욱 쾌적한 지하철 이용 가능토록 지속적인 개선 이뤄나갈 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99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