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8.(수)부터 북촌?서촌한옥마을에 각 1개소 ‘서울 공공한옥 라운지’ 운영
- 북촌 일상 문화 담긴 ‘북촌 라운지’, 지역 안내?체험 프로그램 등 원스톱 제공 – 젊은 창작자 모여드는 서촌 초입 ‘서촌 라운지’, K-리빙 전시 및 한옥서가 운영
- 시 “‘공공한옥 라운지’가 새로운 일상과 경험 전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99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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