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찾아가는 전기차 충전서비스’ 실증사업… 장애인?임산부 등 우선 대상
- 11.13.(월)부터 선착순 30명 신청받아 1차로 시범 운영 후 단계적 확대 예정
- 다양하고 편리한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통해 ”26년까지 생활권 5분 충전망 구축
- 시 “실증사업으로 편리한 전기차 충전환경 기대… 불편 없는 충전환경 만들 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9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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