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중일 포함 태국, 베트남, 말레이 등 총 11개 언어 실시간 대화형 번역기기 설치
- 관광 새싹기업 ‘플리토’가 자체 개발한 대화 번역 시스템으로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가능
- 관광안내소에서 응대 어려운 특수외국어 서비스 제공… 언어장벽 없는 서울관광 기대ㅁ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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