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기록문화관에 ‘위치 기반 증강현실’ 구현…스마트폰·스마트안경 활용해 위치 따라 다양한 전시·관람 체험 제공
- 증강현실 이용해 이동 경로·전시 안내, 육조거리 재현, 서울광장의 과거와 현재, 옛 시장실 등 다양한 전시 체험
- ’24년 1월까지 시범운영 후, 만족도·편의성 등 파악…이용수 많은 서비스, 점진적으로 확대해 시민 편의 증진 기대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00481